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상준)은 지난 1일부터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으로' 홀로사는 노인 및 장애인 방문 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각 세대를 방문 집안청소, 도배, 집수리와 같은 어려운 일들을 돕고 외로운 노인들과 말벗과 애로사항 등을 주민센터로 정보 전달 기능을 병행하는 등 도우미 역할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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