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2일 표선오일시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장문화 확산을 위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매장을 화장으로 바꾸는 것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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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2일 표선오일시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장문화 확산을 위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매장을 화장으로 바꾸는 것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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