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와 연동통장협의회(회장 이찬용)는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동주민센터 직원 및 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클린하우스 및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등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 1건 부과 및 경고스티커 10매를 발부했다.
한편 연동에서는 제주 관광의 일번지로서 휴가철 마무리를 철저히 해서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여 '깨끗한 제주 만들기'뉴제주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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