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25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환경 여성감시단 활동을 전개하여 관내 쓰레기 적치장을 돌며 주민들에 대한 불법쓰레기 투기 계도 및 재활용품 선별, 적치 장소 주변 정리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지역 가꾸기에 앞장섰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석준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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