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교장 현상진) 영재학급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자연탐사를 실시했다.
동홍초등학교 영재학급 자연탐사는 '문화와 과학의 배움터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국립과천과학관과 경복궁 관람 및 체험을 실시했다.
동홍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자연탐사에서 영재학생들이 하나하나 열심히 관찰하고 천체관측소 선생님과 경복궁 해설사의 설명을 귀담아들어 문화와 과학의 배움터가 되었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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