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21일 오전 10시,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부녀회는 9월 세계델픽대회 및 탐라문화제 행사를 적극 홍보 및 참여할 것을 다짐한 후 관내 어려운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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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21일 오전 10시,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부녀회는 9월 세계델픽대회 및 탐라문화제 행사를 적극 홍보 및 참여할 것을 다짐한 후 관내 어려운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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