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산지물, 여름철 시민 쉼터로 '인기'
동홍동 산지물, 여름철 시민 쉼터로 '인기'
  • 양석준 시민기자
  • 승인 2009.08.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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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산지물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지를 가로지르는 동홍천은 기존 기반시설인 체육공원, 생태학습장, 주차장 등과 함께 생태환경적인 하천으로 복원돼 시민들의 휴식공간 그리고 생태학습의 현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3단계 계속사업 추진으로 산지물변 생태 재래수목 식재, 참게.미꾸라지 등 동식물 복원, 가시머리수원 산지물 인입, 야간 경관 조명, 교량 벽화그리기 사업 등이 완료됐다.

동홍동 산지물은 여름철을 맞아 피서지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용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주말 각종 모임이나 단체 야유회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동홍동 주민센터(동장 오창호)는 계속 늘어나는 이용객의 안전 및 산지물 주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대기토록 하고 있다.

또 응급구조 장비(구명환 2식) 시설도 비치하고 있으며, 야간 음주객 지도 단속을 위해 동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는 자체 단속조를 편성하는 등 야간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홍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지물이 도심속의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서귀포시 주요 관광명소로 부각될 수 있도록 생태공원 조성사업 지속 추진하겠다"면서 "환경오염 방지, 어린이용 pool 시설 등 깨끗하고 다시찾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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