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이사무장협의회(회장 이서연)는 지난 20일 17개리 이사무장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상가 및 해안도로 주변으로 화장유언남기기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원읍은 앞으로도 선진장묘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은 물론 관내 청년회, 노인회 등을 중심으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 캠페인과 양지공원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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