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형동은 주요 취약지 및 클린하우스를 순회하면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과태료 부과 예정 3건 적발, 비규격봉투에 경고스티커 30건을 부착했다.
노형동은 앞으로도 매주 1회 지속적인 클린하우스 내외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해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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