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동물질병 예방백신 공급사업 '순항'
수산동물질병 예방백신 공급사업 '순항'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9.08.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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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넙치 양식장 연쇄구균 예방백신 공급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양식장 예방백신 사업은 237개 양식장에 총사업비 15억 6500만원을 들여 1740만 마리에 백신을 접종한다.

이중 8월 현재 148개소에 백신접종이 완료돼 62%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연쇄구균 백신 접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위촉.운영하고 있는 공수산질병관리사 6명이 입회한 가운데 복강내주사법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넙치는 10일이면 어체 내에 항체가 형성되고, 장기간 지속돼 1회의 접종만으로도 질병 발생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백신접종으로 양식장의 질병피해를 최소화하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양식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감을 조성해 제주산 양식넙치에 대한 청정이미지 브랜드 및 소비촉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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