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헌)는 18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홍동 1822-1번지에 살고 있는 문모할머니(기초생활수급자)댁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샤시문 제작지원, 방도배 및 집안청소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동주민센터와 협의하여 분기별 1가구를 선정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성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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