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길 노형동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직원의 비상체계 철저 및 특히 민원처리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주민소환투표에 대비하여 법정투표사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공무원의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였고, 내년 새로운 시책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대길 노형동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직원의 비상체계 철저 및 특히 민원처리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주민소환투표에 대비하여 법정투표사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공무원의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였고, 내년 새로운 시책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