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12일 관내 독거노인 열세분을 방문, 밑반찬 및 생닭 등 삼계탕 재료를 제공했다.
한편, 부녀회에서는 지난 4월 3일 사랑의 맛집 운영에 따른 수익금으로 이불 및 손수 만든 밑반찬 등을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전달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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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12일 관내 독거노인 열세분을 방문, 밑반찬 및 생닭 등 삼계탕 재료를 제공했다.
한편, 부녀회에서는 지난 4월 3일 사랑의 맛집 운영에 따른 수익금으로 이불 및 손수 만든 밑반찬 등을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전달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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