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윤선홍)와 관광민간평가단(단장 김봉오)은 10일 제주관광 고비용 및 불친절 해소시책에 따라 관광객유치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는 관내 숙박업소 6개소와 목욕업 1개소에 대해 '가격인하 요금표'를 제작, 지원했다.
한편, 건입동은 가격인하업소 27개소에 대해 6개항목을 중심으로 매달 1~2회 자체평가를 실시해 분기별 관광 친절. 청결분야 우수업소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