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과 통장협의회(회장 강봉하)는 지난 7일 오후 9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자율방범활동 및 관내 취약지 클린하우스에 대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뉴제주운동'의 일환으로 환경기초질서 지키기 확립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완전 정착을 통한 깨끗하고 쾌적한 삼도2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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