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귀성부대(대대장 김국현 중령)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지난달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지역에서 쓰러진 돌담정비 및 주변환경을 정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의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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