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과 새마을지도자삼도2동협의회(회장 이정수)는 지난 4일 오후 5시부터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자율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장마철을 맞아 모기 등 벌레가 서식하기 쉬운 클린하우스 및 하수구주변에 집중적인 방역실시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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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과 새마을지도자삼도2동협의회(회장 이정수)는 지난 4일 오후 5시부터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자율방역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장마철을 맞아 모기 등 벌레가 서식하기 쉬운 클린하우스 및 하수구주변에 집중적인 방역실시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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