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송무훈)는 28일 경제적 능력이 없어 생활이 어려운 제주도내 조손가정, 청소년가정, 차상위계층 등 170가구를 선정해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긴급구호를 위해 쌀, 라면, 생필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조형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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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긴급구호를 위해 쌀, 라면, 생필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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