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P씨(40)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인 P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0시40분께 제주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불을 내 소방서 추산 3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동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P씨(40)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인 P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0시40분께 제주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불을 내 소방서 추산 3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