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5코스, 공천포 해안에“쉼터”개장
제주올레 5코스, 공천포 해안에“쉼터”개장
  • 현의철 시민기자
  • 승인 2009.07.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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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신례2리 마을회관에서 25일 개장식 열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2리(이장 김기홍)에서 올래꾼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마을회관 내 "공천포 쉼터“를 개장한다.

남원읍(읍장 오금자)에 따르면 오는 25일 신례2리 마을회관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올레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 5코스 공천포 쉼터“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열게된 “공천포 쉼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노인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였으며, 시설 내부에는 올레꾼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인터넷 시설, 개인사물함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시설 내부에 신례2리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이 설치되어 운영되며, 앞으로 이곳을 통하여 관광안내책자, 리후렛, 각종 사진 등을 통해 감귤홍보 등 신례2리 마을을 올레꾼과 관광객 등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관에 맞춰 제주올레 5코스를 지나는 올레꾼들에게는 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홍 신례2리장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공천포 “쉼터”는 올레꾼들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 이곳을 지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휴식처이며, 앞으로 공천포 검은 모래사장을 점차적으로 복원하여 이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신례2리 마을을 알리고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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