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생활개선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19일 남원읍 의귀리 소재 김만석 소유 감귤원 3,300㎡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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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생활개선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19일 남원읍 의귀리 소재 김만석 소유 감귤원 3,300㎡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