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장“민생투어” 세 번째 현장행정 펼친다.
남원읍장“민생투어” 세 번째 현장행정 펼친다.
  • 현의철 시민기자
  • 승인 2009.07.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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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리 마을 순회 방문, 지역주민 의견 수렴키로

마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서기로 해 지역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남원읍(읍장 오금자)에 따르면 읍 관내 17개리 전마을을 순회하여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실시 및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및 농가를 방문하는 민생현장 투어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는 한편, 민생현장 투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현장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지난해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시행키로 했다.

이기간 동안 중점적인 대화행정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3주년 성과 및 4단계 제도 개선사항 홍보 및 감귤 열매따기 현장방문 등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는 오는 24일까지 실시되며, 민생현장 투어는 주1회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키로 했다.

오금자 남원읍장에 따르면 이번에 세 번째 민생투어를 통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행정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읍은 지난해 17개리 전마을에서 건의한 87건에 대하여 전부 완료하였으며, 올해 행복과 희망의 1번지를 위한 살기좋은 남원읍 건설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감귤 품질의 차별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 도모 및 감귤 생산농가 과원을 견학장으로 활용 고품질 재배 확산을 위해 맛좋은 감귤 생산농가를 지정하여 차별화 해 나가고 있으며, 관내 가로등에 대해 구역별로 인근 주민들을 책임관리자로 지정 주민의 공공시설물 인식제고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가로등 관리 책임제를 실시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해결하는 등 읍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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