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먹은 도새기' 심볼캐릭터 상표등록
'귤먹은 도새기' 심볼캐릭터 상표등록
  • 한방울 시민기자
  • 승인 2005.11.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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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특성 살린 명품브랜드 육성

 '귤먹은 도새기' 심볼캐릭터가 특허청에 상표등록됐다.

제주도는 감귤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귤박을 이용한 '감귤기능성 돼지고기 생산기술'을 개발해 기능성 효능이 나타남에 따라 이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귤먹은 도새기' 심볼 캐릭터와 로고타입을 특허청에 상표등록 신청한 결과, 심볼캐릭터의 등록이 완료됐다.

'귤먹은 도새기'는 제주도와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탐라유통이 2억을 투자해 공동으로 연구개발했으며 지난 15일 서울과 경기도 등에 시범출시한 바 있다.

그 결과 고기와 감귤이 잘 어우러져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반응을 얻어냈으며 구매의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현재 4개 농가에서 3000여두를 시범사육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제주도 전역의 양돈농가로 확대.추진하기 위해 감귤박 사료화를 위한 대규모 저장탱크와 사료공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귤먹은 도새기'개발은 지역특성을 살린 명품 브랜드육성의 대표적인 사례로 시장차별화전략을 통해 가격의 상승효과는 물론 판매량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청정 돼지고기 수출에 따른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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