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산업지원담당관 소속 공무원이 지난 11일부터 이틀동안 남원읍 위미1리(이장 현명석)에서 마을 임원과 함께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체험을 했다.
남원읍 위미1리와 서울시(산업지원담당관)는 지난 2004년 11월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날 공무원들은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위미1리가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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