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지난 10일 읍회의실에서 17개리 전이장 및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총력추진 및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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