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지난 12일 읍회의실에서 17개리 이장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총력 추진 및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의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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