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18일 오후2시 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음식업 외식사업 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한라대학 오영주 교수가 메뉴개발과 관리를 중심으로 한 외식산업 발전방안, 퓨전컨설팅 문동일 대표가 관광객 맞이 음식점 성공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 양영근 탐라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강문규 한라일보 논설위원, 이상철 한국음식업중앙회서귀포시지부장 , 장명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이사, 나임순 서귀조리학원 원장, 양임숙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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