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12일 단란주점에서 손님의 현금을 훔친 종업원 안모씨(46)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2일 오전2시 제주시 노형동 모 단란주점에서 손님 김모씨(58)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틈을 이용해 김씨의 주머니에서 현금 1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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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2일 오전2시 제주시 노형동 모 단란주점에서 손님 김모씨(58)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한 틈을 이용해 김씨의 주머니에서 현금 1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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