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대표단에 제주특산품 선물 증정
아세안 대표단에 제주특산품 선물 증정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9.06.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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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마지막날인 2일 오후 7시 신라호텔 제주에서 아세안대표단에게 제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오래 도록 심어주기 위해 제주의 지역 특산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특산품 증정은 아세안 정상과 각료, 수행원을 대상을 하고 특산품 종류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갈옷과, 화장품, 마그마 팔찌, 돌하르방 등이다.

증정 특산품은 제주지역 여러 특산품 중에서 갈옷 등 제주를 상징하고 대표할 수 있는 명품들이다.

제주갈옷은 제주도의 서민층의 작업복이자 일상복으로 최근까지 입혀져 온 제주도를 상징하는 옷이다.

제주의 갈옷은 면이나 마직물로 만든 한복의 저고리 형태, 바지형태의 옷을 풋감즙으로 주무른 후 햇볕에 말리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물을 추겨주면서 햇빛에 쪼여 발색시킨 옷을 말한다.

제주화장품 레오름은 제주지역 생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으로 감귤.유채꽃.백년초 등 제주 자생식물 추출물과 삼다수를 이용해 개발한 것이다. 제주지역 산.학.연의 연구개발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마그마팔찌는 제주도 특유의 화산석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돌하르방은 '돌할아버지'라는 제주도 방언으로 이제는 이석상의 일반적인 명칭이 됐다.

돌하르방은 그 크기나 얼굴 모습이 각각 조금씩 다르나, 공통적인 것은 머리에 둥근 감투가 씌워졌고, 눈이 부리부리하게 큰 편이며, 입은 품위있게 다물고 한쪽 어깨를 치켜 올려서 두손을 배 부분에 가지런히 위아래로 모아 붙인 모습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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