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비판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닐겁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가능할테죠.그리고 그 비판을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용기가 있어야 바르게 수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비겁한 사람드른 외면하거나 역공을 하는 법이죠.
비판자를 역공하는 행윌 하게됩니다.정당한 토론이 되어야는데 그러질 못하죠
비겁자들의 생리입다
인간같지 않은 행위를 말할때 거의
‘개같은’ ‘개처럼’ 표현을 하저.
인간취급을 받지못하는 입장에서도 같다고 할 수 있잔나여.
5·18 과정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요즘세상에도 그런 일들은 너무나도
많이 발생합니다.
시위군중들이 경찰에 붙잡히거나
끌려갈 때 상황은 ‘개끌리듯이’가 맞는 상황이라고 하겠지여.
요번에 공청회때는 계단위로 끌고 갔다는 표현이 있던데
‘개끌듯’보다 더했겠다는 영상이 떠오르넹.
임산부라고 제발 놔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글고 올라 갔담서요?
정말로 힘없는 민중이 서러운 시대로군여. 말셀야말세.
잘 먹어라
힘없는 일반 서민들은 죽든지 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