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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만 들지 않았지, 독재정권에서도 이러지 않아"
"총칼만 들지 않았지, 독재정권에서도 이러지 않아"
  • 미디어제주
  • 승인 2005.11.14 12:2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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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사 2005-11-23 03:19:48
앞으로 개가 끌려가듯 예래동를 짓 밞아 외국인에게 팔아 먹으겠지
잘 먹어라
힘없는 일반 서민들은 죽든지 살든지

돌도사 2005-11-18 17:09:09
정말이지 비판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닐겁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가능할테죠.그리고 그 비판을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용기가 있어야 바르게 수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비겁한 사람드른 외면하거나 역공을 하는 법이죠.
비판자를 역공하는 행윌 하게됩니다.정당한 토론이 되어야는데 그러질 못하죠
비겁자들의 생리입다

당신은? 2005-11-18 12:57:05
당신은 그렇게 살았는가.

한 번 반성해보았는가.

침을 뱉기 전에

자신의 언행은 돌아보았는가.

자신의 인생행로는 돌아보았는가.

비판은 쉽다.

알맹이 없는, 글로, 말로 온갖 비판적인 언어를 동원하는 비판은 더욱 쉽다.

비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비판적인 단어는 없어도 된다.

민중 2005-11-15 14:58:45
인간같지 않은 행위를 말할때 거의
‘개같은’ ‘개처럼’ 표현을 하저.
인간취급을 받지못하는 입장에서도 같다고 할 수 있잔나여.
5·18 과정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요즘세상에도 그런 일들은 너무나도
많이 발생합니다.
시위군중들이 경찰에 붙잡히거나
끌려갈 때 상황은 ‘개끌리듯이’가 맞는 상황이라고 하겠지여.
요번에 공청회때는 계단위로 끌고 갔다는 표현이 있던데
‘개끌듯’보다 더했겠다는 영상이 떠오르넹.
임산부라고 제발 놔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글고 올라 갔담서요?
정말로 힘없는 민중이 서러운 시대로군여. 말셀야말세.

.... 2005-11-14 20:00:17
경찰과시민단체 대치중인 모습 지나가면서 조소를 보내던 도청 공무원모습 아직도 훤하다.

그 웃음 내년에도 웃을수 있을까.

김태환 모신다면서 집안망신다 시킨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