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장철환)은 지난 22일 남원시가지를 중심으로 개인서비스 업소를 비롯한 가격인하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남원읍민간평가단이 자체 제작한 '친절이 관광을 살립니다' 라는 팜플릿을 배부한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친절교육을 실시함으로서 관광고비용 및 불친절 문제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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