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 및 위미농어촌문화의집(위원장 고권일)은 지난 15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난타교실을 개강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난타교실은 현재 20여명이 수강하는 가운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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