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원숙)는 오는 6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해 지난 1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8개소에 대해 물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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