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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버림받은 도민'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의 주장] '버림받은 도민' 어디로 가야하나
  • 미디어제주
  • 승인 2005.11.11 20:3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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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5-11-14 16:53:31
기가차고 메가차고 순사가 칼을차고,
똥낀놈이 성낸다드니
너희 단체들이 도민들에게 버림받았지.
제발 도민을 팔지마라.
너희들이 개판쳐놓았잖아.

안티미디어제주에게 2005-11-12 12:30:35
제주경찰을 뭘로 보고
제주경찰이 호구냐
막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데
공대위가 설친다고 그것조차 못막을까

40년 살면서 공청회 선별입장이란 건 첨이다.
넌 가보기라도 했서 글쓰냐
도민들이 무슨 인간검열대냐
공청회 출입하는데
소속 신분 밝히고 사전에 내정된 사람이 아니면 출입도 안되고
아님 당신은 공무원이라서 미리 비표받고들어가 있었냐

그럼 공청회는 왜 했냐
그냥 때려치지
아서라
시간나면
김태환 지사님
내일 온다니 공항가서 마중이냐 나가렴

아래 안티에게 2005-11-12 12:28:46
하나의 정책에 대해 찬성 반대가 있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에이펙 회의할때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밖에서는 거센 항의시위를 벌이는 것 안봤나.

엔지오에서 시위하고 항의하는것또한 당연한것 아니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해야지, 반대의견을 가진 내쫓는 공청회가 어디있나.

시민사회단체 회원 가로막은 건 좋다고 치자.

그런데 일반시민들 선별해서 개구멍으로 들여보내는 한심한 작태는 뭐냐.

또 공청회장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서도 정부의견에 반하는 의견 개진한 사람은 가차없이 내쫓는 행태는 또 뭔가.

김태환 제주도정이 '폭군'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디ㅏ.

안티미디어제주야 정신차려라

안티미디어제주 2005-11-12 10:47:57
지난9일에 이어 이번공청회도 실력저지로 무산시키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는데 바보가 아니고서야 공청회장출입을 허용할 바보가 어디있을까?

왕짜증 2005-11-11 23:56:46
도지사는 오늘과 같은 사태를 보고 받아 다 알고 있겠지?

정말이지 도백으로서 이정도로 밖에 공청회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묻고싶네요.

그 지겁이 어떠튼간에 무슨 일을 하든지가네 도민은 도미니지요...

도민 공청회라면 도민공청회를 해야죠..

정말 짜증나서 글 더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