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는 지난 14일 읍회의실에서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은 가운데 범읍민 대회 환영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한편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홈메이커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태흥1리 주민쉼터 및 허브동산에 대해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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