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먹은 도새기' 서울.경기지역 시범출시
'귤먹은 도새기' 서울.경기지역 시범출시
  • 한방울 시민기자
  • 승인 2005.11.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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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께 30두 출시...감귤.양돈산업 경쟁력 상승 기대

'귤먹은 도새기' 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감귤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귤박을 이용한 기능성 돼지고기  '귤먹은 도새기'가 15일께 서울과 경기도 등에 시범.출시된다.

'귤먹은 도새기'는 '감귤기능성 돼지고기 생산기술 개발'사업결과 기능성 효능이 나타나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한 한편 9월부터는 제주도내 양돈농가 4개소에 3000여 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여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귤먹은 도새기'는 평균체중 70~80kg의 육성.비육돈을 대상으로 4~8%의 감귤박을 첨가한 배합사료를 급여하여 관리했으며 서울 애경백화점 구로점과 경기 일산 GS태영점, GS시흥점 등 3개소에 30두가 우선 출시된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전도 양돈농가로 확대.추진하는 한편 감귤박 사료화를 위한 대규모 저장탱크와 사료공장을 확충해 청정성을 바탕으로 한 감귤과 양돈업의 Win-Win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귤먹은 도새기'는 지역특성을 살린 명품 브랜드로 가격의 상승과 판매량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돼지고기 수출이 재개될 경우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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