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주민센터(동장 강익주)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경용)는 지난 1일 토평동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이'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라는 자녀교육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지키기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문화강좌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주민과 업소에서 친절.청결을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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