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부녀회(회장 김춘일)는 지난 30일에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물청소와 도로변 잡초제거, 승차대 및 게시판 불법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으로 세화1리부녀회 및 표선면은 오는 6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해 버스승차대 정비 및 불법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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