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에 PC 300대 보급
교육청,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에 PC 300대 보급
  • 좌보람 기자
  • 승인 2009.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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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정보화사업 확대...3300명에 통신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컴퓨터 300대를 지원한다.

이는 제주도교육청이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우름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는 학생을 포함해 3300명에게는 통신비가 지원된다.

23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컴퓨터를 지원하는 300명은 학교별로 학생복지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해당 학생의 가정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총 9억8000만원을 투자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인터넷 통신비로 매월 1만8700원씩 지원한다.

한편, '아우름 정보화사업'은 2001년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고, 이제까지 3225대의 컴퓨터를 지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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