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투자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본의 속성과 소비 주체인 사람을 이해해야 하며 안정적인 투자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제주군은 앞으로 직원들의 올바른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해외연수를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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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투자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본의 속성과 소비 주체인 사람을 이해해야 하며 안정적인 투자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제주군은 앞으로 직원들의 올바른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해외연수를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