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심포지엄' 10일 개최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심포지엄' 10일 개최
  • 현시홍 인턴기자
  • 승인 2009.04.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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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고유봉)은 10일 제주도내 바이오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생물자원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심포지엄'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절차 및 평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주)제주느낌은 분말제품과 캡슐제품을, (주)라이브켐은 씨놀을 이용한 당뇨합병증, 관절염 등에 효과적인 제품 개발에 대한 연구를, (주)큐젠바이오텍은 고효능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김연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본부장이 참석해 2009년도 건강기능식품 주요 트렌드 전망 및 불황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경영전략의 변화 등을 발표한다.

하이테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주생물자원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개발을 도모하고 1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연구개발 성과 확산 및 제주 브랜드를 제고할 것"이라며 "더불어 국내 건강기능성식품 소재 시장이 해외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생물자원을 이용한 개별인증 추진은 바이오산업 및 관련산업 경쟁력을 가져올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런 개발을 통해 제주 특화자원의 제품화를 통한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제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진흥원은 앞으로 미역쇠, 감태, 베타글루칸 등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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