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세화2리부녀회(회장 윤귀옥)는 지난 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품수집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세화2리부녀회는 폐비닐, 비료포대, 농약병 등 폐영농자재 7톤 가량을 수거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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