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개관 일정 연기
해녀박물관 개관 일정 연기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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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1월말 예정이었던 박물관 개관 12월말로 연기

제주해녀박물관의 개관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북제주군은 오는 11월말 개관예정이었던 제주해녀박물관의 개관이 한달정도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해녀박물관의 모형, 사인, 패널 수집유물 등의 연출력을 높이기 위한 관련전문가들의 고증.자문을 받아 보완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또 박물관을 다양하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비 집행 잔액과 교부세 등을 추가 확보 것과 '제주해녀의 하루'라는 주제로 해녀캐릭터의 삽화, 그래픽, 스카시패널, 모형, 음향장비 등으로 어린이 전문 해양박물관을 시설하는데에도 추가적인 공사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제주군은 제주해녀박물관의 관리.운영을 전담할 사업소를 승인 신청중에 있으며 박물관 직재승인이 나오는 데로 관리.운영 인력을 확보해 정확한 개관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 공원 2단계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 주차장, 화장실 공사, 박물관의 진입로가 될 세화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등이 12월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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