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교수 역량 세계가 놀랐다
제주대 교수 역량 세계가 놀랐다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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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수 11명 세계적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

제주대의 교수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명사전에 11명이나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대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대는 27일 냉동배아줄기세포로 세계 첫 특허를 획득한 박세필 박사에 이어 제주대의 일부 교수들이 오는 11월 발간예정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06(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6)'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한 해에 11명이나 동시에 등재되는 경우는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인명사전에 등록된 교수는 법학부 김부찬 교수, 수의학과 신태균 교수, 해양산업공학전공 배진호. 팽동국 교수, 정보수학과 송석준 교수, 에너지공학과 천원기.정범진 교수, 청정화학공학과 김민찬.목영선 교수, 의과대학 현진원 교수, 해양과환경연구소 이영돈 교수 등이다.

특히 송석준 교수는 이미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영국의 IBC, 미국의 ABI에 모두 등재된적 있으며 지난해에는 '2004년 제주를 빛낸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김민찬 교수, 목영선 교수, 이영돈 교수는 2005년도 영국의 국제인명센터인 IBC에 의해 21세기 두드러진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밖에도 영구 IBC의 '21세기 빼어난 고학자'와 '세계선도과학자인명부'에 제주대학교 교수들의 등재가 심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대학교 고충석 총장은 "이번 세계인명사전에 11명의 교수가 동시에 등재되는 것은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제주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 ABI에서 발간되는 인명사전과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간되는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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