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북군, 최첨단 정보화마을 집중 육성
[시민기자]북군, 최첨단 정보화마을 집중 육성
  • 김우종 시민기자
  • 승인 2005.10.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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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정보센터, 홈페이지, 전자상거래 구축 등

북제주군 지역 농촌마을이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갖춘 정보화마을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 마을회관에서는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체인 한국통신(KT)과 홈페이지 콘텐츠 구축 사업체인 (주)아트피큐 관계자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북제주군은 올해 애월읍 유수암리와 조천읍 와흘리에 국비 3억5천만원과 도비 1억5천만원, 군비 2억원 등 총 7억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갖춘 마을정보센터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에게는 각 80대의 최신 컴퓨터를 보급함과 아울러 초고속 인터넷시설을 갖추는 등 오는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에 조성될 마을회관에는 컴퓨터 20대와 프린터기, 빔프로젝터,DVD,디지털캠코더, 음향/영상장비, EBS 교육방송 TV 등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갖춘 최첨단 마을정보센터가 구축된다.

특히, 마을 홈페이지에는 천년의 역사와 비경을 간직한 숲속의 쉼터를 테마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축하여 마을을 홍보함과 아울러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라봉, 단감, 두릅 등 지역특산물을 인터넷으로 판매하게 된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 홈페이지 활용, 전자상거래 기법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의 학습을 위한 EBS공부방 운영, DVD 영화상영 등 마을 주민들의 취미활동 및 문화생활을 위한 종합 문화복지타운으로 조성됨으로써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될것이다.

이와 같이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마을축제, 도자기체험, 오름탐방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웰빙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5일근무제 확산에 따른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는 한편 마을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을 전자상거래로 판매하는 등 중산간 농촌지역에 풍요로운 정보문화 인프라가 조성되므로써 주민 소득증대와 아울러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제주군에서는 2003년도에 구좌읍 김녕해녀마을, 2004년도에 한경면 저지예술마을 등 2개마을을 정보화마을로 조성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애월읍 유수암리, 조천읍 와흘리에 정보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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