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이사장 공모에 4-5명 거론
JDC 이사장 공모에 4-5명 거론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9.03.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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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김경택 전 이사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이사징직과 관련해, 공모를 통해 인선하기로 한 가운데, 정가를 중심으로 해 이사장 자리를 놓고 4-5명이 거론되고 있다.

김철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9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석인 JDC 이사장직에 대해서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공모를 통해 인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DC는 공모가 마감되면 비상임이사와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최종 후보자 중 국토해양부장관이 이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대규모 조직관리 경험 및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함께 개발, 국제비지니스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JDC는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으로 개발 및 투자유치 전담기구라는 기관의 성격상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이 이사장 인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새로 JDC이사장 후보로는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김한욱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4-5명이 거론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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