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 '어린이영화제'초청작 상영
남원교, '어린이영화제'초청작 상영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10.19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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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혼자는 싫어요'작품이 초청작으로 부산에서 상영

남원초등학교(교장 오의삼)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혼자는 싫어요'작품이 '부산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상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남원교에 따르면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남원교의 영상미디어부에서 출품한 작품이 지난 10일에 해운대 메가박스 10관에서초청작으로 상영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절친했던 친구 남철과 상민이가 어느날 삼각김밥때문에 서로 다투게 되면서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해 혼자가 됐다가 서로 나중에 화해하고 가까워진다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그동안 남원교의 영상미디어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시간을 이용해 영화관련 강사의 수업을 듣으며 열심히 영화공부를 해왔다.

지난 10일 있었던 영화 상영회에서는 영화상영이 끝난뒤 제작발표회 및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원교 영상미디어부 어린이들은 시나리오나 소품제작 등을 직접 만들면서 힘들었던 소감을 발표했다.

남원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출연하고 연출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며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좋은 성적을 내 어린이들이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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