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릉관광지 국가유공자시설 연내 사업 착수
재릉관광지 국가유공자시설 연내 사업 착수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10.19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19일 개발사업 시행 승인...2007년까지 사업 완료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일대 재릉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제주국가유공자 휴양시설사업'이 제주도로부터 사업시행 승인을 받음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19일 재릉관광지 개발사업시행 예정자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박종권)에서 제출해온 '제주국가유공자휴양시설 조성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개발사업 시행을 승인했다.

사업자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측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통합영향평가 심의를 완료하고 제주도의회의 동의절차를 마무리했는데, 이번 사업시행 승인으로 올해 내에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은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일대 재릉관광지 26만평 부지에 2007년까지 총 609억원을 투자해 120실 규모의 휴양원과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시설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의 국가보훈유공자 및 가족(100만명)들이 이 시설을 대거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림공원 및 해수욕장 등과 연계된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