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경제가 유형의 재산이 자산규모에서 크게 차지한다면 미래는 무형의 재산이자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겁니다. 정보가 전세계에서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매매도 가능합니다.. 어디서든지 연극 관람권을 선택 할 수 있듯이 유형.무형의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문화가 상품에 접목되어 얻어내는 이익은 지금보다 더 절실해지고 더 큰 비중을 차지 할 것 입니다. 제주 자치는 수십년 동안 이끌어오고 또 적용 될 현재의 법이 테두리속에 미래의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시작 입니다. 이는 입법,사법,행정 그리고 경제의 새장을 여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앞으로 어려움도 많을거라 봅니다. 여야가 서로 미래의 한국을 생각하며 좋은 선래로 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