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의 힘내라! 제주경제] <1>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활로
다음은 제주경제의 규모를 늘리는 방안으로 600만 관광객과 지역상권의 문제, 최고의 부가가치 제주 명품음식점을 브렌드 프렌차이즈로 발전시켜나갈 방안에 대해 기존에 제안했던 내용을 보다 다듬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요새 많이 쓰는 말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욕할 때는 욕하고 꾸짖을 때는 꾸짖더라도 감귤이 이정도의 가격을 받도록 열심히 일 해준 분들이 있기에 제주의 경제가 그나마 타 지역에 비해 좋은 편이고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는 여행사와 관광업체 그리고 일선에서 일하는 관광종사원들에게 항상 칭찬할 때 지역경제는 보다 나아지리라 봅니다.
-북경중국어 학원장 /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 객원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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